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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한양대총동문회 활동 재조명 2020-12-21 11:25:03
작성자  동문회보 webmaster@hanyangi.net 조회  978   |   추천  117

제19대 총동문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활동을 정리했다. 19대 총동문회는 특히 해외·지역 동문과 한양의 가교 역할을 하며 지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다양한 동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동문사회 활성화에 큰 주춧돌을 놓았다. 




손용근 제19대 총동문회장 취임

2018년 2월 23일 동문회관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총회에서 손용근 제19대 총동문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입학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한양의 곁을 떠난 적이 없다. 한양의 울타리에서 배운 그대로 사랑의 실천자들이 모이는 총동문회를 만들겠다”고 전하며 19대 총동문회의 출발을 알렸다. 

 

 




총동문회 산하 도쿄동문회 발족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2018년 3월 3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도쿄 방문 일정 중 주요 동문들을 규합해 도쿄동문회 발족식을 가졌다. 도쿄동문회장은 이홍천 도쿄도시대학 교수, 총무는 김광식 일본학술진흥회 교수가 맡았다. 이홍천 회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회 실무자 초청 간담회 개최

제19대 총동문회 출범 후 처음으로 2018년 5월 9일 동문회관에서 ‘지회 실무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지회 총무 또는 사무국장으로 봉사하는 동문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회별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본회와 지회, 지회와 지회 간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동문회원을 위한 경하기·근조기 지원

총동문회는 동문 경조사를 위한 경하기, 근조기를 제작해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많은 동문들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개교 79주년 기념 축하 오찬’ 개최 

총동문회가 개교 79주년을 맞이해 2018년 5월 15일 동문회관에서 ‘개교 79주년 기념 축하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교무위원과 총동문회 임원, 재단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항상 음지에서 애쓰는 모든 한양 가족들의 힘이 모여서 모교가 지금의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동문회, 모교, 재단이 함께 한양의 미래를 꿈꾸자”고 말했다. 

 

 




‘2018 총동문회장배 동문친선골프대회’ 성료

2018 총동문회장배 동문친선골프대회가 5월 26일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CC(파인, 레이크 코스)에서 개최됐다. 다양한 학과와 학번, 지역, 직능별 동문지회에서 온 43개 팀 180여명의 동문들이 참가했다. 단체 우승은 김완종, 정병훈, 이봉운, 오상필 동문으로 구성된 한양미래전략포럼팀이, 개인 우승은 마석수, 메달리스트는 김완종 동문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조별 포토제닉 콘테스트, 퍼팅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동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용근 총동문회장 지역동문회 순방 나서

손용근 총동문회장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양 동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동문지회 순방에 나섰다. 2018년 6월 29일 첫 방문지로 춘천을 찾은 손 회장은 춘천동문회 동문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손 회장은 춘천을 시작으로 국내 지역동문회를 순방하며 총동문회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양대학교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재단법인 한양대학교동문장학회(이사장 이종훈)가 2018년 8월 29일 동문회관에서 2018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동문장학회는 매학기 멘토링장학금, 근로장학금, 인천도시가스장학금 등 각 분야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장학금은 이종훈 이사장이 기부한 인천도시가스 주식 1만주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근로장학금은 총동문회 사무처 사무 보조 및 동문회보 학생기자로 활동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일파 박영근 화백 작품으로 동문회관 새단장

한국 문인화와 한중일 동양화의 거장 일파(一坡) 박영근 화백의 대형 모란화(350×90cm)가 2018년 8월 동문회관 4층 엘리베이터 옆 벽면에 걸렸다.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고(故) 김철호 제7대 총동문회장의 친필 휘호 ‘漢陽同門’을 새로이 표구해 이전하고, 그 자리에 박 화백의 작품을 게시했다. 풍성하게 피어난 색색의 모란(목단)을 그린 이 작품은 손 회장이 박 화백에게 직접 의뢰해 받은 것으로, ‘모교와 한양 동문의 발전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손 회장은 박 화백의 그림에 ‘한양 영원 무궁!’이라는 친필을 남겼다.

 

 




2018 정기이사회·총동문회 임원 상견례 

총동문회는 9월 14일 동문회관에서 ‘2018 정기이사회 및 총동문회 임원 상견례’를 개최했다. 손용근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19대 임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첫 인사 겸 환담을 나누고, 지난 6개월간의 본회 주요 사업 및 향후 활동 계획을 보고 받았다.

 

 



 

2018 세계 한양인의 만남 in LA

‘2018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2018년 10월 18~2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이하 LA)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6회를 맞는 이 행사는 남가주동문회가 주최하고 총동문회와 모교가 후원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260여명의 동문과 동문가족이 LA를 찾았다.

 

참가자들은 환영만찬 BBQ 파티를 시작으로 헐리우드와 산타모니카 해변, 다저스타디움, 파머스 마켓 등 LA시내 명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일에는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 아이크 코스에서 세계한양동문 친선골프대회가 열렸다. 행사의 꽃인 세계 한양인의 밤은 LA 시내에 위치한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렸다.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남가주동문회 원로 동문들에게 손수 그린 귀한 서화를 선물했다. 차기 개최지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결정했다.

 

한국에서 참가한 동문들은 그랜드 캐년을 포함한 미국 4대 캐년 투어와,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 2팀으로 나눠 다시 3박 4일간의 일정을 함께 하며 우정의 시간을 나눴다.

 




'2019 신년인사회' 자랑스러운 한양인(윤달선·추미애·박항서 동문)

2019년 1월 16일 동문회관에서 ‘2019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2018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에는 윤달선 모교 석좌교수, 추미애 국회의원,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정됐다. ‘모범지회’ 상은 워싱톤동문회와 85동기회가 받았다. 한양가족상은 이강표, 김연수 동문 가족에게 돌아갔다.


[출처] 제19대 한양대총동문회 활동 재조명Ⅰ|작성자 한양대동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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