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 법무법인 우송 대표변호사가 총동문회가 준비 중인 ‘작은 역사관(가칭)’에 소장품을 기증했다.
2003년 서울고검 공판부장으로 재직 당시 제45회 사법시험 및 제17회 군법무관임용시험 시험위원을 맡아 받은 위촉장이다.
이 변호사는 검사장 출신으로 대검 공판송무부장, 전주지검장, 서울남부지검장, 수원지검장을 역임했다.
상임이사, 감사, 상임부회장 등 총동문회 임원으로서 모교 동문 네트워크 발전에도 기여했다.
- 기증: 이동기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