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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자랑스러운 한양인- 천경준 (주)씨젠 회장·노태악 대법관 2021-07-21 16:20:29
작성자  동문회보 webmaster@hanyangi.net 조회  1703   |   추천  12

‘2020 자랑스러운 한양인’ 천경준 (주)씨젠 회장·노태악 대법관

 

코로나19로 신년인사회 취소 후 6개월 만 단독 시상식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방역 수칙 따라 참석자 인원 제한


 

 



 

▲7월 9일 동문회관에서 열린 ‘2020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시상식’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동문회(회장 손용근)가 7월 9일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0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한양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은 천경준 (주)씨젠 회장과 노태악 대법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용근 총동문회장,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김우승 모교 총장을 비롯한 일부 총동문회 임원과 모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됐다.

총동문회는 매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및 한양가족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이듬해 1월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해왔다. 그러나 작년 3월부터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올해 신년인사회가 취소되면서 시상식도 잠정 연기된 채 6개월이 흘렀다. 총동문회는 더 이상 시상을 미룰 수 없다는 회장단 및 동문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달 단독 시상식을 열기로 결정했다.

 

단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대상자는 총동문회 임원 중 부회장과 상임이사로 제한했다. 당국 방역 수칙에 따라 참석자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과 출입 명부 등록을 마친 후 행사장에 입장했다.

손 총동문회장은 “조촐한 자리로 시상식을 대신해 죄송함이 크다. 그 이상으로 수상자 여러분을 축하하는 마음이 크다는 점 헤아려달라”며 “총동문회가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통과해야 할지 고민이 많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내실을 굳건히 하는 전화위복의 시기로 여기고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이사장은 “오늘의 자리는 훌륭한 35만 동문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고 한양을 빛낸 이들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설립자 김연준 박사의 건학 정신을 새겨 나라, 겨레, 모교에 기여하는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모교 전자관 건립에 100억원을 기부한 천경준 회장님과 역대 두 번째 동문 대법관으로 사회 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노태악 대법관님을 통해 높아진 한양의 위상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제2, 제3의 천경준·노태악이 나올 수 있도록 대학 행정 총책임자로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받은 천경준 (주)씨젠 회장은 “훌륭한 선후배 동문에 앞서 저 같은 사람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송구하면서도 감사하다”며 “한층 진일보한 질병 분자진단 기술력으로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국민의 건강 증진에 씨젠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노태악 대법관은 “법관이 된 이래 가장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모교에 입은 은혜와 35만 동문 여러분의 격려를 가슴에 간직하며 대법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3대가 동문가족이거나 본인 포함 4촌 이내 모교 졸업자가 5명인 가족에게 수여하는 한양가족상은 고은비 동문에게 돌아갔다. 배우자는 전희제, 남동생 고영욱, 이모 서미경, 이모부 이창호 동문이다. 가족 대표로 나온 고은비 동문은 “대선배님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해서 기쁘다”며 “20~30년 뒤에는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받는 인물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겨 웃음과 박수를 자아냈다.

최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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