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류 태평무, 이매방류 승무, 임이조류 한량무 등
지난 9월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문화의 집(KOUS)에서 백남 무용단의 공연 ‘동행’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한수문 동문이 연출, 권명주 동문이 예술감독을 맡고 7명의 무용수들이 한국 무용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백남 무용단은 모교 생활무용예술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됐으며, 전통무용과 한국 창작 무용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출처] 백남 무용단 ‘동행’ 9월 15일 공연|작성자 한양대동문회보